에드링턴 코리아는 1일부터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12년 500㎖'를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판매한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지난해 '맥캘란 12년 500㎖' 제품을 편의점 GS25와 세븐일레븐에 유통하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중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편의점에서 맥캘란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늘자 에드링턴 코리아는 판매채널을 미니스톱까지 확대하게 됐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중화를 견인해온 맥캘란은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한국과 아시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순한 위스키'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면서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지닌 '맥캘란 파인오크 12년'을 내놓기도 했다.
'맥캘란 12년' 위스키는 말린 과일과 바닐라의 달콤함, 셰리 오크통에 묻어있는 짙은 나무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저명한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위스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500㎖ 용량의 맥캘란 12년은 지난해 4월 에드링턴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제품이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전세계적으로 700㎖ 사이즈가 일반적이지만, 에드링턴 코리아는 특별히 한국 소비자를 위해 500㎖ 용량의 제품을 제작했다. '맥캘란 12년 500㎖' 제품은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출고량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가벼워진 용량만큼 휴대하기 좋아져 여름철 나들이나 야외에서 즐기는 파티에도 제격이라는 평가다.
드링턴 코리아 김주호 대표는 "미니스톱에서도 맥캘란 12년 500㎖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가 싱글몰트 위스키를 부담 없이 즐기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판매되는 '맥캘란 12년 500㎖' 제품의 소비자가는 7만20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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