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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형사법정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 역을 맡은 유해진은 "'변호인'의 송강호는 법정신을 촬영하며 원테이크로 갔다더라. 그런데 나는 어려워서 대여섯번 갔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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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5일 개봉하는 '소수의견'은 용산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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