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주니어 9위·양명고)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16강에 올랐다.
정윤성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수미트 나갈(주니어 34위·인도)에게 2대1(2-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정윤성은 3회전에서 후안 파블로 피코비치(주니어 663위·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홍성찬(주니어 4위·횡성고)과 오찬영(주니어 27위·동래고)은 2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자 홍성찬은 주라베크 카리모프(주니어 21위·우즈베키스탄)에게 0대2(2-6, 3-6)로 패했다. 오찬영은 마르셀루 토마스 바리오스 베라(주니어 10위·칠레)에게 역시 0대2(2-6. 2-6)로 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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