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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13살의 소녀가 된 준희는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준희는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놓고 한참 동안 답장을 기다리며 휴대전화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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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빨리 결혼해서 가족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 조그만 아파트 얻어 인테리어 예쁘게 해서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자식은 4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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