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가 여진구의 아버지 정병권 역으로 등장해 부자(父子) 호흡을 한 번 더 이어간다.
오는 5일(금) 방송될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 5회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과거로 돌아간 현재 속 인물들이 촘촘한 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현재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조민기가 전격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조민기(정병권 역)는 여진구(정재민 역)의 아버지이자 유서 깊은 무관 가문의 강직한 카리스마 정병권 캐릭터로 분한다. 그는 무슨 연유에서인지 아들 여진구를 엄하게 다스리며 호통을 일삼는 것은 물론 탐탁찮게 여긴다고.
무엇보다 조민기와 여진구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두 사람은 약 8년 전 드라마 '일지매'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여진구는 일지매(이준기)의 어린 이겸 역을, 조민기는 부드럽고 인자한 일지매의 아버지 이원호 역을 맡았었다. 때문에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부자로 활약하게 될 두 사람의 모습에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두 달 후 지하철에서 재회한 재민(여진구 분)과 마리(설현 분)의 모습이 300년 전으로 오버랩, 과거의 시작을 알리며 엔딩을 맞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여진구의 아버지인 정병권 역으로 등장하는 조민기는 오는 5일(금)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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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정병권 역)는 여진구(정재민 역)의 아버지이자 유서 깊은 무관 가문의 강직한 카리스마 정병권 캐릭터로 분한다. 그는 무슨 연유에서인지 아들 여진구를 엄하게 다스리며 호통을 일삼는 것은 물론 탐탁찮게 여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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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두 달 후 지하철에서 재회한 재민(여진구 분)과 마리(설현 분)의 모습이 300년 전으로 오버랩, 과거의 시작을 알리며 엔딩을 맞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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