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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80회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 후 올해로 사위 5년차에 접어든 김원효가 밝히는 장모와의 심상찮은 에피소드들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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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장모님이 제가 여러 번 할 줄 모르고 고개를 돌리셨는데, 입술에 닿게 됐다"며 "볼까지는 서로 좋았는데 입술에 닿는 순간 장모님의 표정이 일그러지시더라"고 당시 뽀뽀 사고의 전말을 생생하게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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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5년차 사위지만 50년치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문제 사위' 김원효의 활약 덕분에 녹화가 어느 때보다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김원효가 장모와 함께 겪은 웃기면서 짠한 사연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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