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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PD는 "'신분을 숨겨라'의 관전포인트는 기존의 '무간도'라던지 언더커버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고, '신분을 숨겨라'도 언더커버 이야기다. 기존 수사물 중에 잠입물에 리얼함을 갖춘 것은 별로 없다고 봤다. 재밌는 이야기, 기존 캐릭터와 다른 캐릭터, 캐릭터적인 라이트함, 긴장감, 스릴감이 있다. 또 네 명의 액션이 포인트 있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라이트하면서 긴장감 있는 작품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중후반부로 갈수록 이들의 갈등과 해소가 보여질 수사물이다. 초반 이들의 캐릭터적인 재미들을 보시고 중후반에는 이야기에 대한 부분으로 관전포인트를 두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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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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