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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극중에서 콜걸로 한번 나온다. 콜걸 위장하는 대본이 며칠 전에 약간 수정이 됐다. 생각했던 헤어 메이크업 의상이 조금 달라졌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거기에 잘 녹아들어서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 위장 상황에서 남들 눈을 속이기 위해 김범을 원없이 때렸다. 첫 촬영에 만나자마자 김범을 때리게 됐다. 친해져야 하는데 걱정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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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김범을 잡기 위해 차 추격신을 벌였다. 뒷 차는 스턴트맨분이 운전을 하시고 나는 내가 직접 운전하고 멋있게 내렸다. 그런데 얼굴이 안나오더라. 새벽에 차로를 통제해서 열악한 상황에서 찍었다. 감독님이 내가 직접 운전하니까 불안해 하셨다. 8~100km/h로 달리면서 끽 서야 하는데 정말 불안해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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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는 도청 감청 잠입 등 법의 한게점까지 가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받은 특수 수사대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 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등이 출연하며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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