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복수의 언론이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의 잔류를 전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일(한국시각) '로저스 감독이 톰 워너 구단주를 만나 지난 시즌 실패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로저스 감독도 면담을 통해 잔류를 논했고, 내년 시즌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로저스 감독은 올시즌이 종료되기 이전부터 경질설에 시달려왔다. 자신이 영입한 램버트, 발로텔리 등 공격진이 부진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그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도 실패했다. 특히 최종전에서 스토크시티에 1대6으로 대패하며 팬들의 비난까지 받았다. 로저스 감독은 "구단이 나를 경질한다면 나도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뒤 로저스 감독은 구단과 내년 시즌에 대한 새로운 구상짜기에 돌입했다. 사실상 잔류를 의미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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