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세계가 사랑한 클림트의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과 빼앗긴 과거를 되찾기 위한 한 여인의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 <우먼 인 골드>가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함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38년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치에 의해 국가에 재산을 몰수당하고, 그 중 가족의 추억이 담긴 그림을 되찾고자 했던 여인 '마리아 알트만'이 무려 8년간 국가를 상대로 외롭고도 긴 줄다리기를 이어 갔던 이 일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그림에 대한 반환 소송의 새로운 법적 판례를 만든 유명 사건이기도 하다.
개봉일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우먼 인 골드>의 티저 포스터는 가장 먼저 화가 클림트의 명작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금빛의 화려한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경매가 1,50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상화'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전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최고가에 경매된 명작에 대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그림속에 숨겨진 역사를 뒤바꾼 진실'이라는 카피는 세계가 사랑한 명화 속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림 아래로 나란히 걷고 있는 남녀 주인공의 뒷모습은, 그림을 국가로부터 되찾기 위한 이들의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을 암시하는 듯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어,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개봉일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우먼 인 골드>의 티저 포스터는 가장 먼저 화가 클림트의 명작인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금빛의 화려한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경매가 1,50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상화'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전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최고가에 경매된 명작에 대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그림속에 숨겨진 역사를 뒤바꾼 진실'이라는 카피는 세계가 사랑한 명화 속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림 아래로 나란히 걷고 있는 남녀 주인공의 뒷모습은, 그림을 국가로부터 되찾기 위한 이들의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을 암시하는 듯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어,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