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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현우PD는 "'뱃살녀', '잇몸녀' 등 출연자 외모 묘사가 자극적이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사진 시즌1때만 해도 쿤타킨테녀 같이 자극적인 단어를 쓰긴 했다. 시즌 2에서는 사연에 포커싱을 두고 있다. 그분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게 아니다. 그분들이 학창시절 놀림 받았던 부분이다. 그런 별명을 지우고 싶다고 하셔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거다. 우리가 직접 특정 표현을 정해주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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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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