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주 보국전공 회장이 제41대 대한씨름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회장은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5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과반수 찬성표(찬성 12·반대 5)를 얻어 씨름협회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남 회장은 내년까지 대한씨름협회를 이끌게 됐다. 남 회장은 "우리 씨름이 그동안 많은 부침 속에 방황하다 안정을 찾는 듯 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1997년 대구씨름협회장을 맡으며 씨름 행정에 입문한 남 회장은 2004년부터 대학씨름연맹을 이끌었고, 2009년 38대 씨름협회장에 오른 바 있다.
남 회장은 회장 추임 공약 사항으로 경기운영 개선 및 지역연고제 도입, 씨름마을 건립 본격 추진, 남북씨름대회 개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전국씨름연합회, 한국씨름연맹과의 통합 등을 내걸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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