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
방송인 오정연이 '택시' 출연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촬영한 샴푸 광고 속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지난 2003년 샴푸 브랜드 '도브'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오정연은 지금보다 훨씬 풋풋하고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환한 미소와 청순하면서도 깔끔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과 문지애는 2일 오후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오정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출연 역시 확정하는 등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지애 또한 지난 2013년 MBC를 퇴사한 뒤,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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