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게이틀린은 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75로 우승을 차지했다. 9초98로 2위에 오른 지미 비코트(프랑스)와 격차는 무려 0.23초였다.
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에서 9초74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9초77)을 경신한 그는 20일 만에 다시 펼친 레이스에서도 9초75의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 남자 100m 최고기록 1,2위도 모두 게이틀린이 작성했다.
게이틀린의 목표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다 볼트는 부상에서 돌아온 뒤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올 시즌 최고기록은 4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운 10초12에 불과하다. 물론 이벤트성 대회라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게이틀린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3위, 2013년 모스크바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만큼은 볼트를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