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에 눈치코치 섬세 집사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배우 문성호의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오는 4회 방송 분에서 남집사(문성호 분)는 야외 테이블을 세팅하며 오찬 준비로 바쁜 와중에 장어 스테이크를 들고 지숙에게 다가간다. 남집사는 "사모님 베네치아 앞바다에서 가져온 장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장어탕, 장어구이, 장어 샤브 샤브로 식단을 꾸릴까 하는데…"라며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말을 하지만, 지숙은 남집사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대충 "예, 알겠어요."라면서 대답을 하며 쌩 하니 석훈이 있는 쪽으로 간다. 쌩 하니 가버리e! ?" 지숙의 태도의 상처 받은 표정을 지으며 우울해하며 온갖 표정으로 연기를 하자, 연수가 다독이듯 부끄러워서 저런다며 남집사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집사역의 배우 문성호는 눈치코치 완벽한 집사로 제대로 빙의하며, 대사보다는 섬세한 표정연기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 회마다 존재감 있는 표정연기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앞으로 집사 외에 일상의 모습이 공개되면 또 다른 문성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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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역의 배우 문성호는 눈치코치 완벽한 집사로 제대로 빙의하며, 대사보다는 섬세한 표정연기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 회마다 존재감 있는 표정연기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앞으로 집사 외에 일상의 모습이 공개되면 또 다른 문성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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