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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데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준모의 집에서 낮잠을 자고 청소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신디의 숨겨진 '정리벽'이 드러나 곳곳에서 웃음을 선사했다. 화장실 청소는 물론 수건정리까지 집안 곳곳을 쓸고 닦던 신디는 분리수거까지 완벽하게 해 내 웃음폭탄을 안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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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탄한 승찬엄마는 "그렇지 그렇게"라며 자신도 모르게 맞장구를 쳤고, 또 다시 부탄가스 통을 버리려고 하자 "저기 아가씨.. 그런 가스통들은 그냥 버리면 안되고.."라는 말에 신디가 "구멍을 내서 버려야죠"라고 말하자 눈에 커지기 시작했다. 이후 캔을 하나하나 물로 씻어온 신디에 감동한 승찬엄마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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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을 안긴 부녀회 스카우트 장면(22:24)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5.9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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