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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의 아버지 알폰소는 6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방송 4G와의 인터뷰에서 "모라타는 이적 가능성이 있다. 그는 프로선수다"고 했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유력해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로 모라타를 보내며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3000만 유로(약 374억원)를 지불할 경우 모라타를 복귀시킬 수 있다. 다음 시즌까지 기다릴 경우 금액은 3,00만 유로(약 436억원)로 상승한다. 알폰소는 "모라타는 어릴 적부터 극진한 대우를 해준 레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베니테스 감독을 존경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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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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