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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메르스
보건당국이 '메르스 사태'에 대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부천에서 새로운 메르스 1차 감염 환자가 나타나는 등 사태는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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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차 유행은 진정국면이다. 2차 유행도 모레 정점을 지나며 가라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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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4개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병원 명단 2차 공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3차 감염자 다수를 발생시킨 '14번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도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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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퇴원한 첫 완치 환자인 2번째 환자(1번째 환자의 아내)는 "국민들께 말할 수 없이 죄송하다. 바로 치료될줄 알았다"라며 "바이러스를 갖고 들어온 것은 잘못이지만, 병원과 보건당국의 대처는 1960년대 수준이었다"라고 강력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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