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아이지, 일본서 첫 단독공연… '데뷔 11개월 만에 성사'
그룹 비아이지(B.I.G)가 데뷔 11개월만에 일본 첫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아스트로홀(astro-hall)에서 첫 단독공연 'B.I.G Japan First Live(비아이지 재팬 퍼스트 라이브)'를 총 4회로 일본 첫 단독공연에 나선다.
비아이지는 데뷔 전부터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꾸준히 일본어 공부를 하는 등 오랜 시간을 투자해왔으며 이번 일본 첫 단독공연에는 비아이지의 히트곡 외 일본현지 팬들을 위한 J-POP도 준비해 특별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무대를 구상해 선보일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연에서 비아이지의 음악적 기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공연장을 찾은 일본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일본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비아이지 멤버들은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설레고 긴장된다"며 "늘 일본에서 비아이지를 격려하고, 한국까지 직접 찾아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등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현지 팬들에게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국적을 불문하고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일회성 공연이 아닌 앞으로 꾸준하게 일본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비아이지(B.I.G)는 제이훈, 벤지, 건민, 국민표, 건민, 희도로 구성된 5인조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2014년 7월 싱글앨범 '안녕하세요(Hello)'로 데뷔, 이후 싱글앨범 '준비됐나요(Are You Ready?)'와 최근 3월 '밤과 음악 사이(Between Night n Music)'를 연달아 발매하며 대형 아이돌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멤버 벤지는 가수의 꿈을 안고 미국의 명문대학교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중퇴,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 시즌1에 합류하여 헨리와 함께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협연을 가지기도 했다. 최근 '언제나 칸타레' 시즌2에도 합류, 한층 더 성숙해진 바이올린 실력을 안방극장에 전할 것으로 예고됐다. 벤지는 다재다능한 예능감과 함께 진행실력도 인정받아 데뷔 9개월 만에 아리랑 라디오 'Music Access'를 통해 첫 DJ로 데뷔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널A 예능프로그램 '잘 살아보세'에서 배우 최수종, 한정수, 개그맨 샘 해밍턴과 함께 맹활약 하는 등 현재 예능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0cm의 큰 키와 잘 생긴 마스크를 가진 막내 희도는 지난 해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 캐스팅 되어, 극중 패션 회사 위너스 그룹의 디자인실 소재 담당 직원 우상준 역으로 분하여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비아이지는 이번 일본공연을 마치고 국내에서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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