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에 400호 홈런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라이언킹'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GS&POINT(지에스앤포인트, www.GSnPOINT.com) 회원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로 뽑혔다.
GS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 회원 26,897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프로야구 선수 인기도 조사에서 19.1%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 지난 2003년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에 도전하며 야구장에 잠자리채 등장이라는 진풍경을 연출시킨 이승엽이 올해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 최초 400홈런에 성공한 3일까지 매 경기마다 구름 관중을 몰고 다녔다. 이 같은 관심이 온라인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져 2위와의 격차를 13.6%까지 벌이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5.5%의 지지를 받은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차지했으며, 윤석민(기아 타이거즈, 4.2%),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3.8%),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3.3%)가 뒤를 이었다.
한편, GS&POINT는 홈페이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프로야구 월말고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6월에는 역대 한국 시리즈 MVP, KBO 리그 1위 팀 승률, 한달 동안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할 선수 등의 문제를 제출, 30일까지 참가한 회원 중 만점자에게 50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주유 상품권(1명), 추첨을 통해 원하는 선수 유니폼(3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GS&POINT는 'LG트윈스 야구피크닉'과 'FC서울 축구교실' 'FC서울 에스코트키즈' 등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 자녀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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