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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 리뷰를 작성한 BBC의 웨일스 전문기자 롭 필립스는 "루카스 파비앙스키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윌프리드 보니는 맨시티 이적 전까지 많은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시즌 내내 일관성 있는 활약을 보였다는 점에서 기성용의 그림자에 가려진다"라며 기성용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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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기성용은 33경기(선발 30)에 출전해 8골 1도움을 기록했고, 앞서 EPL 공식 선수랭킹(EA PPI)에서 32위(중앙 MF 중 6위)에 오르는 등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패스성공률 89.8%(EPL 전체 6위)의 안정감과 끈질긴 수비력, 강력한 킥력 외에도 수차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할 만큼 뛰어난 공격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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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EPL 최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난 기성용의 잔류를 전제로 한 전망이다. 기성용은 최근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바쁜 여름이 예고되어 있다. 스완지는 기성용의 이적설에 대해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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