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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8일(한국 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선발출전한 스털링은 특유의 돌파력이나 활동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끝에 후반 20분 안드로스 타운센드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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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호지슨 감독은 "선수들은 로봇이 아니다. 오늘 스털링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스털링의 심리가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스털링은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쏟아지는 비난을 아무렇지 않게 밀쳐내긴 어렵다"라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좀더 뻔뻔해져야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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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팀동료인 조던 헨더슨도 "스털링은 굳은 심지를 가진 선수다. 다음 주에는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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