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즈는 3주 간의 휴식 뒤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무너졌다. 우즈는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39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하루전인 3라운드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스코어 85타에서 11타를 줄였음에도 최종합계 14오버파 302타를 적어내 꼴찌로 대회를 마쳤다.
Advertisement
72홀 합계 302타는 2010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나온 298타를 넘어서는 또 하나의 최악의 스코어다. 우즈는 71명의 컷 통과자 중에서 꼴찌로 4라운드를 시작했기에 동반 플레이어 없이 혼자 마지막 날 플레이를 해야 했다. 우즈는 4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45%를 기록했고, 그린 적중률도 49%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우즈는 이 같은 샷 난조를 스윙 개조 탓으로 돌렸다. 우즈는 "이번 대회 초반에는 새로운 스윙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스윙 개조를 했던 우즈는 초반에는 성적이 나빴다가 적응이 되면 성적이 좋아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Advertisement
거듭된 부진으로 우즈는 세계랭킹이 181위까지 추락했다.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0.9870점으로 지난주보다 9계단이 하락한 181위가 됐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5주째 굳건히 지켰다. 이번주 대회에 나서지 않은 매킬로이는 랭킹포인트 12.8251점으로 2위 조던 스피스(미국·9.3765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배상문(29)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9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