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상대' 스페인과 코스타리카가 첫 대결에서 1대1로 비겼다.
10일 새벽(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E조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코스타리카의 맞대결은 팽팽했다. 전반 13분 스페인이 비키 로사다의 골로 앞서나갔다.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불과 1분만인 전반 14분 코스타리카 로드리게스 세데노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스페인은 7개의 슈팅, 4개의 유효슈팅, 코스타리카는 3개의 슈팅, 2개의 유효슈팅을 날렸다.
후반들어 양팀은 공세를 강화하며 승부를 결정내려 했지만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점유율에서 스페인이 56%로 앞섰고 총 19개의 슈팅을 날리며 코스타리카를 압박했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남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몬트리올(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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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들어 양팀은 공세를 강화하며 승부를 결정내려 했지만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점유율에서 스페인이 56%로 앞섰고 총 19개의 슈팅을 날리며 코스타리카를 압박했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남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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