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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길은 1차 GPP쟁탈전 뒤 줄곧 상승세다. GPP쟁탈전 우승 2주 뒤 1승 및 2착을 기록하면서 달라진 위상을 증명했다. 단숨에 스타급으로 떠오른 김민길이 이번 대회에서 또 우승을 거머쥘 경우 하반기 경쟁구도 지각변동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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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는 5월 한 달간 상위 12위를 기록한 선수들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8일 현재 김효년이 140점으로 GPP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장영태(120점)와 김민길(90점)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겐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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