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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박주영은 울산, 인천, 전북전에 이어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 그는 최근 특유의 날카로움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16일 전남과의 복귀전 이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진 모습이다. 움직임, 키핑력, 드리블, 슈팅까지 전성기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그의 컨디션은 90% 이상 올라왔다. 박주영은 "경기를 계속 뛰다보니 감각이 올라오고 있다. 경기를 뛰면 감각은 좋아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지금 감각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박주영은 정조국과 함께 다시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둘의 호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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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은 스리백 카드를 꺼내든다. 3-5-2 시스템이다. 투톱은 박주영과 정조국이다. 중원에는 김치우 고명진 오스마르 고요한 고광민이 포진하는 가운데 수비라인에는 이웅희 박용우 김동우가 위치한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대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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