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35번 환자인 메르스 의사 A씨의 상태가 불안하다"며 "현재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메르스 의사 A씨는 30대로 비교적 젊은데 급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진 이유가 있을까. 그동안 메르스 환자는 주로 노년 층에서 심각한 증세를 보였고, 젊은 층의 건강한 사람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갈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됐지만 해당 메르스 의사 환자는 38세 임에도 상태가 불안정해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게 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해당 메르스 의사 환자는 중학교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하고, 과로하면 기침이 심해지는데 이전에는 평소 고통을 받던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르다고 생각할만한 증상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삼성서울병원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메르스 침범 부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인후통이 유발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알레르기성 비염도 메르스 증상이 치명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의사 역시 최전선에서 진료하시던 의료진이셨다"며 "행여 지난 기자회견에서 시의 의도와 달리 메르스 전염이 의사와 병원의 부주의 탓이라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 그 일이 당사자와 의료진들 마음에 상처가 되셨을 지 모르겠다"며 "이 자리를 통해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힘내시라"고 응원했다.
지난 4일 박원순 시장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가 격리 조치를 무시, 대형행사에 참석해 약 1500여 명이 노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해당 의사는 "그렇게 개념없는 의사가 아니다"라며 "메르스 환자가 왔는지도 몰랐고, 격리 조치도 통보받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