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년 선배'인 수비수 신담영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귀국하는 불운속에, 김혜영이 공백을 메우게 됐다. 9일 밤(한국시각) 캐나다 현지에 도착한 김혜영은 캐나다여자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전 직후 11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생로랑파크에서 가진 공식훈련에서 가볍게 러닝을 하며 몸을 풀었다.
Advertisement
월드컵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직후 김혜영은 크게 낙담하진 않았다고 했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대표선발 전 마지막 경기였던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묵묵히 다음 기회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크게 실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다시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팀에서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혜영 역시 팀을 이야기 했다. 울산과학대 선배 여민지, 신담영의 2인분을 할 각오가 돼 있다. "아쉽게 다친 언니들 몫까지 해야한다. 막내로서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뛰든 뛰지않든,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다. 언니들을 응원하고 한마음으로 뭉치겠다"고 다짐했다. 막내로서 팀에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밝게, 최대한 밝게~"라며 웃었다. "브라질전은 이제 지나갔다. 남은 코스타리카, 스페인전은 이길 것같다"고 했다. 당찬 막내가 "언니들! 힘내세요! 화이팅!"을 외쳤다.
몬트리올(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