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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략 게임인 '매시브 어설트(Massive Assault)' 시리즈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 워게이밍에게 이번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개발은 회사의 시초인 SF 장르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는 의미가 있다. 개발은 아르헨티나 개발사인 NGD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원작 개발팀의 핵심 개발자들이 참여해 4X의 장르적 특징과 매력을 살려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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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마스터 오브 오리온은 회사 차원에서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은 고전 게임"이라며 "시리즈가 개발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 고유의 재미는 건재하기 때문에 NGD 스튜디오와의 협력 하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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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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