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집사 문성호와 메이드 김지민이 감초 커플로 맹활약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가면' 5회에서 남집사(문성호 분)는 오찬의 음식들을 정리하며 손도 대지 않은 음식들에 미안해했다. 특히 그는 슬픈 눈으로 장어스테이크를 보면서 "장어한테 미안하네"라며 버려지는 장어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메이드 연수(김지민 분)가 그런 남집사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못 보내요. 절대"라며 주위를 살피고는 재빨리 남집사 입에 장어 스테이크를 넣었다. 연수는 "장어도 원할 거예요. 누군가에게 한 줄기 힘이 되기를"이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어 연수는 남집사에게 장어를 하나 더 입에 넣어주면서 다가가 "쓸 데.. 있을 거예요"라고 속삭이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빛냈다.
집사와 메이드 역으로 활약 중인 문성호와 김지민은 완벽한 콤비호흡으로 빠질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섬세하고 여린 성격의 남집사와, 그에게 은근히 대시하는 연수의 콤비 활약은 '가면'의 웃음포인트다. 이들이 러브라인을 좀 더 구체적으로 형성해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가면'은 11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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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옆에 있던 메이드 연수(김지민 분)가 그런 남집사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못 보내요. 절대"라며 주위를 살피고는 재빨리 남집사 입에 장어 스테이크를 넣었다. 연수는 "장어도 원할 거예요. 누군가에게 한 줄기 힘이 되기를"이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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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메이드 역으로 활약 중인 문성호와 김지민은 완벽한 콤비호흡으로 빠질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섬세하고 여린 성격의 남집사와, 그에게 은근히 대시하는 연수의 콤비 활약은 '가면'의 웃음포인트다. 이들이 러브라인을 좀 더 구체적으로 형성해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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