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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차전 결과, 승리를 거둔 아시아 국가는 2011년 독일여자월드컵 '디펜딩챔피언'인 일본이 유일했다. 일본은 C조 1차전에서 전반 29분 아야 미야마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스위스를 1대0으로 꺾었다. A조 중국은 개막전에서 개최국 캐나다에게 0대1로 졌고, D조 호주는 미국에 1대3, B조 태국은 노르웨이에 0대4로 대패했다. E조 한국은 브라질에 0대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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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사상 첫 월드컵 도전에서 3골을 넣고, 짜릿한 승리까지 꿰찼다. 태국은 12일 펼쳐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를 3대2로 이겼다. 전반 4분만에 앙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6분, 전반 추가시간 스리만니의 연속골, 후반 30분 차웡의 쐐기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나란히 1승1무를 기록한 독일, 노르웨이에 이어 조3위를 달리고 있다. 태국 여자축구에는 역사적인 날이 됐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20여분이 흐른 뒤에도 선수들은 승리의 감격으로 경기장을 떠나지 못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축하를 건네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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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캐나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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