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2(2부리그) 교토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김남일(38)이 불의의 부상을 했다.
교토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이 오른발 관절 인대 손상으로 교토 시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김남일은 지난 6일 오이타 실버돔에서 열린 오이타와의 2015년 J2 17라운드에 나섰다가 오른발을 다쳐 도중 교체됐다.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활약했던 김남일은 올 시즌 교토에서 리그 15경기를 뛰면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 중이었다. 교토는 17경기를 치른 14일 현재 승점 19로 전체 22팀 중 17위에 머물러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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