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 3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셋째 날에만 63만5901명의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는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샌 안드레아스'와 51만6669명의 차이로 격차를 벌리며 독보적인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쥬라기 월드'는 지난 4월 개봉해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2015년 개봉한 작품들 중 두 번째로 최단기간 100만 관객수를 돌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14일 오전 00시 기준 76%의 높은 예매율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는 예매관객수 또한 16만 명을 넘는 압도적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개봉 주말 총 흥행 성적에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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