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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듀사'는 수도권 기준 15.4%, 전국 기준 14.6%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무서운 기세로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승찬(김수현)은 자신의 마음을 탁예진(공효진 분)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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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은 "좋은 예고? 난 솔직한 거. 두근대게 하고 완전 혼을 빼놓고 다 좋은 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는 그래서 진심이 담긴 예고가 더 좋아 솔직하고 담담한 거"라고 말했다. 이후 예진은 본의 아니게 승찬의 팬더 인형 속 고백을 듣게 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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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진은 승찬을 놀이터로 불러 "니가 왜 나를? 난 상상도 못했지"라며 승찬의 고백을 전혀 예상치 못했음을 밝혔다. 이에 승찬은 "그러니까 의도한 건 아니지만 예고는 된 거죠? 제가 살면서 처음 있는 힘을 다해 용기를 내서 고백할 거라는 예고"라고 말한 후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의 진심을 한 번 더 전했다. 바로 승찬이 그네를 당겨 예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대 진심을 표현한 것. 특히 승찬이 예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 박력 있는 그네 당기기 스킬로 '그네 키스'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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