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하나에 머리가 두 개인 돼지가 태어나 화제다.
인도네시아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각) 발리 우붓 지방의 꾸투마을에서 한 개의 몸에 두 개의 머리, 세 개의 눈을 가진 돼지가 태어났다. 하지만 이 돼지는 몇시간 후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주는 "그날 밤 9시쯤 돼지 우리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암퇘지 한 마리가 출산을 했다. 그런데 태어난 새끼 열 두 마리 중 한마리가 기괴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은 돼지 새끼를 위해 제사를 지내 넋을 달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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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는 "그날 밤 9시쯤 돼지 우리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암퇘지 한 마리가 출산을 했다. 그런데 태어난 새끼 열 두 마리 중 한마리가 기괴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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