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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시즌 이후 3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은 2-2 동점인 상황에서 페널티박스 안에서 콜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콜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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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전반 21분에도 왼발슛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위협했다. 공이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가는 등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전반 종료 후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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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의 득점으로 2-1이 되고 나서 2분 만에 바이에른 뮌헨은 미하엘 타르나트가 프리킥 득점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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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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