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대전코레일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대회 우승 트로피에 입맞췄다. 2004년과 2011년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수원FC가 보유하고 있는 대회 최다우승(3회)과 타이를 이룰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선제골을 대전코레일의 몫이었다. 전반 34분 공격수 한승엽이 기선을 제압했다, 김동욱의 왼쪽 코너킥을 백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Advertisement
이후 대전코레일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의 파상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국 후반 26분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대전코레일에는 정의도 골키퍼가 버티고 있었다. 상대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선방했다.
Advertisement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의 마지막 공격 때 교체투입된 이주형의 헤딩 슛이 골포스트 맞고 튕겨 나온 뒤 골키퍼가 잡아냈다. 골라인 통과 판정에 대한 논란도 일었지만, 대전코레일은 남은 추가시간을 잘 버텨 설욕에 성공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