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왕지원은 1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처음에는 수아라는 인물을 어떻게 새로운 변호사 캐릭터로 만들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 감독님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사랑스러운 헛똑똑이와 프로페셔널한 변호사의 경계선을 구분해 훨씬 수월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분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다행히 많은 분이 수아의 감정에 공감을 표해 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왕지원은 마지막으로 "함께 촬영을 이끌어 간 스태프들이 나를 예뻐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끝까지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간 스태프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2015년의 좋은 추억이 된 작품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진심 가득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왕지원은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에서 엘리트 변호사 조수아 역을 맡아 커리어 우먼과 사랑스러운 '헛똑똑이'를 오가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한편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 직원으로 그토록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개운한 복수극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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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분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다행히 많은 분이 수아의 감정에 공감을 표해 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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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원은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에서 엘리트 변호사 조수아 역을 맡아 커리어 우먼과 사랑스러운 '헛똑똑이'를 오가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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