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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KB2S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며 서유석의 '구름나그네', 이승철의 '그 사람' 등을 열창하며 전설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극찬세례를 받았다. 특히 전설 이승철은 "힘이 좋은 보컬리스트다. 허스키한 보이스 때문에 고음이 힘들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워있는 노래를 했다. 마치 박효신이 처음 나왔을 때를 보는 것 같다"라며 최고의 찬사를 더했으며, 출연마다 매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진정성있는 무대장악력으로 5월에 방송된 '가족특집(199회)'에서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불러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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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외모와 탄탄한 가창력,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재치있는 입담의 반전매력을 소유한 황치열은 방송, 행사, CF 등 섭외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미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나아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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