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과자 한 쪽도 나눠먹는 따뜻한 심성을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귀여운 과자 나눔샷이 공개되자 많은 여성 팬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봉지 과자를 손에 든 채 활짝 웃고 있다가도 이내 손을 내미는 스태프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과자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람한 팔 근육으로 전해주는 모습에서 의외의 귀여움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평소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달리 순한 성격을 갖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예능<룸메이트>에서도 멤버들을 배려하는 착한 성품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다양한 화보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