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담백한' 로맨스 남주였다. 배우 변요한은 리얼한 연기와 그만의 색깔로 로맨스에 현실감과 담백함을 더해 오히려 현실적이어서 더욱 설레게 만드는 새로운 차원의 로코왕을 탄생. tvN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 극본 이진매)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배우 변요한이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 로맨스는 느끼하다? NO! 닭살 애정표현도 담백하게!
'로맨스'라는 타이틀을 내건 드라마에서 남주의 애정표현은 자칫하면 느끼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변요한의 로맨스는 달랐다. 뽀뽀해달라며 입술을 내밀고, 가끔은 혀 짧은 소리를 내어 수진이의 '우쭈쭈'를 연발하게 만드는 명수의 닭살 애정표현을 변요한만의 색깔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좋은 정도의 애교로 소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방명수를 완성할 수 있었다. '로맨스는 느끼하다'라는 공식을 철저히 부순 변요한은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바로 그 로맨틱 코미디의 담백한 남주를 제대로 보여주며 환호를 자아냈다.
- 머리부터 발 끝까지 '현실 남친' 변요한의 리얼 로맨스 "아, 연애하고 싶다!"
민무늬 셔츠에 헐렁하게 둘러맨 가방, 단조로운 캔버스 신발까지. 변요한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우리 주변 어디에선가 본 듯한 '현실 남친'을 보여줘 로맨스에 현실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불필요한 오버액션 없이 대사 하나하나를 뱉어내는 변요한의 어조에서는 연기처럼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이 묻어나며 마치 시청자가 그와 실제로 연애하는 듯한 설렘을 증폭시키기도. TV를 끈 후에는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깨워버린 그는 새로운 차원의 '로코킹'이었다.
- '천의 얼굴' 변요한이기에 가능했던 방명수의 A to Z!
<구여친클럽>의 방명수는 <미생>(연출 김원석/ 극본 정윤정)의 한석율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변요한은 자상하고 따뜻한 워너비 남친 명수를 그리며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에 완벽 성공. <미생> 이후 첫 드라마 주연작에서 그의 연기 변신은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호평을 받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심을 홀리는 미소와 깊고 애잔한 눈망울까지 갖추고 있는 변요한은 귀여운 애교쟁이 명수부터 박력있는 상남자 명수까지 가지각색으로 표현. 자신만의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가 작품마다 하나 하나 꺼내어 보여주는 변요한이라면 언제든지 믿고 보게 만들었다.
이처럼 변요한은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마지막까지도 담백한 리얼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두근거림을 증폭. 역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변요한'이라는 세 자에 더 큰 기대와 신뢰를 갖게 만들었다. 변요한이기에 가능했던 방명수는 이제 안녕을 고했지만, 시청자들의 가슴에 그 설렘은 그대로 남을 것.
한편, 변요한은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인 <마돈나>(감독 신수원)에서 딜레마에 빠진 젊은 의사 '혁규'의 이중성을 보여주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어 색다른 모습의 변요한을 다시금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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