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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기존의 장르 공식을 답습하기보다 장르의 상상력을 시험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단편영화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각 장르별 대표성을 띠는 감독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상상력, 재기발랄한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둔다. 각 장르별로 2명의 심사위원을 두어 전체 총 10명의 심사위원들 중에 심사위원장 1인을 선임, 심사과정을 총괄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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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심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심사위원장 이용주 감독, 대표 집행위원 민규동 감독 등 10명의 감독들이 2015년 최고의 상상력으로 선택한 한국 단편영화는 과연 어떤 작품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6월 25일(목)부터 7월 1일(수)까지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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