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생수시장의 총 규모는 6천억원으로 5년 만에 두 배 정도 성장을 했다. 그 만큼 생수업체간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신승인터내셔널에빅은 백두대간 우봉지맥이 흐르는 지하암반에서 취수한 천연광천수로 경쟁이 격화된 국내 생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하에서 퍼 올린 다른 생수들과 확실한 차이점을 두고 있는데 이암이나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층으로 형성된 함안층을 통과한 생수로 각종 불순물들이 완전히 제거된 자연이 여과한 살아있는 생수이다.
신승인터내셔널 생수 에빅은 일본 후생성 수질검사 기준을 통과하였으며 또한 미국 식약청 FDA 의 승인을 받았다. 즉 우수성을 인정받은 생수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임을 입증 받았다.
이제 건강을 위해 물도 가려마시는 시대가 되었다. 인체의 경우 7.4ph 의 산도를 가지고 있는데, 건강을 위해서 약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알칼리수가 몸에 흡수되면 체내에 축적되어온 산성 노폐물들을 혈액 속에서 녹기 쉬운 상태로 만들거나 알칼리 무기이온과 결합하여 땀이나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게 된다. 에빅 생수는 7.7ph 의 산도를 가진 약알칼리수로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물이다.
또한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물로 아이들과 임산부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생수이다.
놀라운 점은 천연광천수로 각종 천연 미네랄 성분이 에빅 한 병에 담겨있다는 것이다.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불소, 실리카, 몰리브덴, 셀레늄 등 총 8가지의 천연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생수에빅은 현재 중국으로의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중금속의 노출도가 높은 편이라 중금속의 해독 및 중독 예방을 원하고 있다. 생수 에빅에 포함된 셀레늄은 중금속 중독 예방 및 해독작용을 하고 있어 몸 건강 유지를 돕는다.
백두대간 우봉지맥의 생수 신승인터내셔널 에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vic.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