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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븐(최동욱)은 "신인 뮤지컬 배우 최동욱입니다"라며 "이 시간을 많이 기다려 왔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9월까지 남은 공연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열심히 '토드'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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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군복무 후 2년 4개월만에 활동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인 첫 무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토드(죽음)이 부르는 넘버인 '마지막 춤' '그림자는 길어지고' '내가 춤추고 있을 때' 등을 기대 이상으로 소화하며 '뮤지컬배우 최동욱'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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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최동욱)이 '토드(죽음)' 역을 맡은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중 1명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로, 파란만장했던 엘리자벳의 일대기에 판타지적 캐릭터인 죽음(Der Tod)을 가미한 작품이다. 9월 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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