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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롤리숑 코치는 "체흐의 가족들이 런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데다, 체흐 본인도 EPL 클린시트 기록 경신에 욕심을 내고 있다"라며 "체흐는 EPL에서 오래 뛴 선수다. 앞으로 3-4시즌은 더 정상급 GK로 활약할 수 있다. 리그앙은 성에 차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첼시-아스널 다음가는 런던의 강팀 토트넘에 대해서도 "아스널과 달리 야망이 없는 팀"이라며 체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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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는 첼시에서 332경기에 출전, 유시 야스켈라인(전 볼턴·379)과 셰이 기븐(전 뉴캐슬·354)에 이어 단일팀 최다 출전 기록도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올여름 이적이 확실한 만큼 이 부문 기록은 이어갈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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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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