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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명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탐정으로 출연하고, 용의자 역시 '크라임씬2' 출연자인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 다섯 명이 모두 본명으로 출연한다. 매주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했던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름과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로 부여받아 연기를 펼친다. 이번 방송은 실제와 가상을 오갈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꾸며져 또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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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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