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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은 올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 때문에 월콧은 아스널 주전 자리에 위협을 느끼고 이적을 추진해왔다. 월콧과 아스널의 계약은 오는 2016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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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월콧의 주급을 현재의 10만 파운드(약 1억7500만원)에서 14만 파운드(약 2억5000만원)로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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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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