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배우들은 애정 가득했던 자신의 캐릭터 그리고 스태프들과의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영스타 한이안 역의 남주혁은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쉽고 믿기지 않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시한폭탄 공태광 역의 육성재 역시 "공태광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애착이 많이 가고 정이 많이 들었는데 끝난다고 하니까 정말 아쉽다. 가장 아쉬운 건 정이 많이 든 배우 분들과 헤어지는 것 같다"며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털털하고 의리 넘치는 매력녀 차송주로 분했던 김희정은 "열여덟이라는 나이의 삶을 다시 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기도 했고 결국 청춘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차송주여서 정말 감사했다"며 소감을 남겼고 사랑스러운 이시진 역의 이초희 역시 "벌써 같은 반 친구들과 스태프들이 그립다. 많은 분들이 시진이로부터 공감과 위로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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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는 16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2%(AGB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 TNMS 역시 전국 기준 9.7%, 수도권 기준 11.7%를 기록하며 큰 화제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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