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효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지난해 발견된 괴물 영지 버섯이 다시 화제다.
2014년 10월 베트남 중부 닥락 성의 한 농부가 산악지대에서 무게 220kg, 길이 1.7m의 초대형 영지버섯을 발견, 인근 마을의 한 주민에 2억 동(1천만 원)에 팔았다.
괴물 영지버섯을 구매한 다오 득 다오 씨는 남자 8명을 동원해 이를 캐내고 나서 차량으로 집까지 운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괴물 영지버섯은 전면부가 혀를 내민 두꺼비 형상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오 씨가 페이스북에 괴물 영지버섯의 사진을 올리자 하노이의 한 부호는 7억 동(3천 500만 원)을 제시하며 판매를 제안했고, 한 중국인은 10억 동(5천만 원)에 넘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또 다오 씨의 집에는 괴물 영지버섯을 보기 위해 하루 평균 수백 명의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
다오 씨는 "괴물 영지버섯의 나이와 품질을 제대로 평가받아 당국의 공인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판매를 거절했다.
한편,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암을 예방하는 웰빙 장수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효능의 중심엔 베타글루칸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
또한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버섯의 효능 버섯의 효능 버섯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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