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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맨시티의 2차 제안 소식을 전하고 있다. 맨시티가 제시한 이적료 금액은 3500만-4000만 파운드(약 700억원)로 예상된다. 더 타임스는 "맨시티의 제안은 이적료 3500만 파운드+옵션 500만 파운드"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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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버풀 측의 입장이 워낙 확고한 만큼, 맨시티의 이번 제안도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다. BBC와 리버풀 에코는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 리버풀의 공식 입장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스털링의 이적료 중 20%를 전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지불해야하는 만큼, 가능한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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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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